Database Schema & table 구축

ERD(Entity Relational Diagram) 를 이용하여 Mysql server 내에 스키마를 생성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ERD를 처음 접했을때 PK,FK에 대하여 한번에 이해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

종이노트에 테이블을 그려가며 여러번, dbdiagram 으로 여러번 반복한 끝에 조금은 더 수월하게 이해가 갔다.

여러가지 테이블을 그려보면서 궁금한점과 함께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정리했다.😊

 

1. ERD란?

ERD(Entity Relational Diagram) 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알아보고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개체 속성과 개체 간의 관계를 설명해 주며 실제 DB를 개발하기 전에 데이터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데이터의 흐름과 연관성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림 1-1 직접 만들어본 ERD

 

 

 

2. PK / FK 란?

- PK (Primary Key) : 테이블의 가장 첫 칼럼을 말한다. 즉 그 테이블의 고유번호라고도 불린다.
  아래 그림 1-2 에서 users, likes, posts, comments의 첫 줄에 있는 id 가 테이블의 기본키가 된다.

- FK (Foreign key) : 테이블과 테이블을 연결하는 키를 말한다. 외부 키라고도 불리며
  다양한 테이블의 동일한 정보들의 중복을 줄이고 필요한 테이블끼리의 연결을 위하여 생성해 준다.
  효율적이며 부분적으로 다른 데이터 생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아래 그림 1-2에서 likes의 user_id, post_id가 외래키가 된다.

그림 1-2 직접 만들어본 ERD (westagram 실습을 기반으로 PK,FK도 함께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