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TIL] IT 5분 잡학사전 #39-#45
    TIL 2024. 3. 27. 13:59
    728x90

    오늘 TIL 3줄 요약

    • 머신러닝, 딥러닝은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 또는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방식을 말한다. 
    • 도커는 원하는 개발 환경을 도커 파일에 저장하여 준비해 준다. 
    •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줄임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또한 유일함을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3.03.27

    오늘 읽은 범위

    5장. 코딩별 안내서_ 최신 기술 편

    에피소드 39.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아직도 구분하기 힘들다고?

    에피소드 40. REST API라니, 휴식 API인가? 이게 대체 뭐죠?

    에피소드 41. 도커가 뭐지? 왜 필요할까?

    에피소드 42. 암호화폐의 진실

    에피소드 43. 하이브리드 앱? 뭐라고요?

    에피소드 44. NFT가 도대체 뭐길래?

    에피소드 45. 멀웨어, 바이러스, 웹 개념 몽땅 정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 대화, 게임, 판단도 내릴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일반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실제 현실에서 딥러닝이나 머신러닝으로 만드는 인공지능은 대부분 좁은 인공지능이다.
    • 머신러닝, 딥러닝은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 또는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방식을 말한다. 머신러닝에서 인간이 기계에게 준 라벨(예시로 핫도그 특징을 알려주고 핫도그 사진과 다른 사물 사진 100장을 주고 라벨에 부합하면 기계는 핫도그라고 알려준다)을 토대로 학습해서 대답하는 것을 지도 학습(supervised learning), 기계에게 미리 알려 주지 않고 그냥 핫도그 사진만 수만 장 준다 즉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이라고 한다.
    • 딥 러닝은 머신러닝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며 엄청나게 많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머신러닝의 한 종류다.
    •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기존 API내에서 URL의 동사를 제외하고 HTTP 메서드,쿼리 를 도입하여 이해하기 쉽고 확장성까지 좋게 바뀐다.
    • 도커(docker)는 개발 환경이 맞지 않은 상황 또는 개발환경이 변경되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도커가 준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을 컨테이너 라고 한다. 컨테이너를 통하여 여러가지 개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다.
    • 도커는 원하는 개발 환경을 도커 파일에 저장하여 준비해 준다. 도커가 마련한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므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따로 모아 준비할 수도 있고, 쉽게 복제할 수도 있다.
    • 도커 컨테이너는 각각 서로 분리되어 있고 독립적이라서 하나에 수많은 컨테이너가 있을 수 있다. 
    • 하이브리드 앱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한 웹 앱을 iOS에서도 안드로이드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로 만들어 앱을 판매하는 곳으로 보낸다.
    • 크로스 플랫폼 앱은 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나중에 iOS, 안드로이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해서 만든다.
    • 네이티브 앱은 iOS만을 위한, 또는 안드로이드만을 위한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여 개발했다.
    •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줄임말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또한 유일함을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 토큰에는 2가지 핵심기능, 즉 '돈을 받는 기능'과 '돈을 받고 토큰을 보내 주는 기능'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합쳐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고 한다. 
    • 멀웨어(malware)는 컴퓨터를 감시하거나 파괴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오늘 읽은 소감? 떠오르는 생각

    • 인공지능, 도커, NFT 같은 용어들이 조금은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하나씩 살펴보니 각각의 기술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신기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멀고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이미 우리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았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이 기술들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알게 되었다. 도커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이건 또 뭐지?' 싶었는데, 개발 환경을 간편하게 만들어주고 관리해 주는 도구라는 것을 알고 나니, '아, 이거 정말 편리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개발에 있어서 환경 설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개념이 처음엔 머리를 좀 복잡하게 했지만, 디지털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오늘 배운 모든 내용이 아직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이렇게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728x90
Designed by Tistory.